6월 11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 일대 ‘팝아트 가든’에 벅스 브랜드 체험존 마련
[매일일보 이우열 기자] NHN벅스가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 일대 ‘팝아트 가든’에 브랜드 체험존 ‘뮤직블로썸 가든’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 11일까지 열리는 ‘뮤직블로썸 가든’ 체험존에는 적외선 센서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는 벤치, 음악 가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이 설치됐다.
또한, 전문 사진가의 스틸 촬영을 받거나, 로즈기프트샵 1+1 젤리 증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벅스 관계자는 “5월의 따뜻한 날씨에 가족, 연인과 함께 보고 듣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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