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부산울산지역본부, '깨끗한 농촌 만들기' 전개
상태바
aT 부산울산지역본부, '깨끗한 농촌 만들기' 전개
  • 강세민 기자
  • 승인 2017.04.27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강경중)는 27일 강서구 강동동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비닐제거 작업 등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CAC, Clean Agriculture Campaign)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활동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aT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자체적으로 부산지역 강동동에 소재한 농가를 선정해 농촌 클린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날 참여한 부산울산지역본부 직원들은 환경정화 및 비닐제거작업 등 '깨끗한 마을가꾸기'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지속적으로 농촌운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aT 부산울산지역본부 강경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농촌만들기를 실시해 쾌적한 정주공간으로서 농촌의 가치를 확장하는데 앞장서겠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