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삼진제약이 올해 1분기 영업실적(잠정)을 26일 공시했다.

이번 삼진제약 1분기 매출은 600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5% 소폭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11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85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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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hongswzz@m-i.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