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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픽, 중고차 앱 ‘첫차’ 1분기 누적 거래액 2천200억원6개월만에 200% 이상 성장…연내 누적 거래액 5천억 전망
미스터픽의 ‘첫차’가 지난달 누적 거래액 218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미스터픽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미스터픽은 지난달 중고차 온오프라인 연계(O2O) 애플리케이션(앱) ‘첫차’의 누적 거래액이 218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6개월만에 200%가 넘는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또 올 들어 월 평균 거래액 160억원을 돌파해 1분기 거래액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첫차 앱은 지난해 11월 앱 설치 100만명을 돌파 후 안드로이드 앱 마켓 ‘구글플레이’에서 추천 앱 ‘피처드’에 선정됐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앱 마켓에서 자동차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트래픽 증가는 곧바로 거래 실적으로 이어졌다. 중고차 비수기로 불리는 연말연시 겨울철에도 3개월 평균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5% 이상 증가했고, 매월 거래액이 전월 실적을 상회했다.

첫차는 지난해 12월부터 ‘닐슨 코리안클릭’에서 집계한 ‘중고차 앱 월간 이용자수’ 순위에서 기존 중고차 서비스들을 제치고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동종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첫차는 허위매물이 없는 실매물 서비스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자체 개발한 허위매물 필터링 프로그램 ‘클린엔진 시스템’을 구축했고 모든 차량매물에 대해 사전 심사 후 등록하는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35가지 항목의 대면심사를 합격한 인증딜러에게만 활동 자격을 부여하는 ‘인증딜러심사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매물 뿐만 아니라 딜러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또 카히스토리(보험사고이력), 중고차현장구매노트, 거래활성지수, 카 스톡 평균시세 등을 제공하면서 중고차를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도 안심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매 단계에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경제력에 맞는 차를 제대로 고를 수 있도록 네이버·카카오에 ‘첫차연구소’라는 중고차 콘텐츠 전문채널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철훈·송우디 대표는 “첫차는 연말까지 누적 거래액 5000억원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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