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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산곡동 장고개길 도로개설지역 폐기물 정비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장고개길 도로개설 예정 지역 내의 주민 무단경작지를 도시텃밭으로 활용하기 위해 21일 오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곡동 265-8번지 일원에서 ‘폐기물 정비 사업’을 벌였다.

이 지역은 부평동~장고개 사이 도로가 계획돼 있으나 미군기지 이전 지연 등으로 공사가 늦춰짐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무단 경작이나 폐기물 방치로 악취 등 각종 민원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부평구는 1차적으로 무단경작지를 정비한 후 도시텃밭을 조성, 체계적인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이날 방치돼 있는 폐기물을 수거하고 자진 수거하지 않은 경작용 장비를 정리했다.

이번에 정비된 장비 등은 한 곳에 보관해 4월 말까지 주인이 찾아가도록 유도하는 한편, 재활용이 불가능한 물품은 폐기물 업체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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