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패션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기업 못된고양이가 별자리 탄생석 시리즈를 21일 출시했다.

별자리 시리즈는 각 별자리에 맞는 탄생석으로 장식한 목걸이·귀걸이·반지가 세트로 구성됐다. 봄·여름 시즌에 맞춰 시원한 느낌을 주는 실버 소재에 화이트와 핑크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심플하고 세련되게 디자인해 심미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옷차림이 짧고 가벼워지는 봄, 여름은 액세서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특히 실버 소재의 주얼리는 차가운 금속의 느낌으로 시원함을 배가시켜줘 판매량이 높은 인기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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