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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일동제약, 코피노 돕기 활동 참여한국여약사회 주관 ‘2017 한국여약사회 아시아건강캠페인’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일동제약[249420]이 한국여약사회가 주관하는 ‘2017 한국여약사회 아시아건강캠페인’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급여 공제 적립금 500만원에 회사가 매칭그랜트 형식(기업에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후원금을 내는 제도)으로 500만원을 더해 진행됐다.

한국여약사회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 산타로사, 말라본시티 지역의 빈민촌을 방문해 의약품, 건강식품, 생필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또 코피노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학비 후원 활동도 확대했다.

코피노(Kopino)는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Filipino)의 합성어로 한국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어린이를 칭하는 말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고아원이나 빈민촌에서 어렵게 자라고 있는 상황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하다.

한국여약사회는 국내외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필리핀을 방문해 취약계층 및 코피노 가족을 돕고 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라구나 주 산타로사 시티의 바랑가이 칼루란, 바랑가이 말루삭,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실시와 무료급식, 의약품, 건강식품, 생필품을 지원했다.

앞서 2014년에는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운동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일동제약의 급여공제 모금은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 급여의 0.1%~1%를 공제 및 적립해 좋은 일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4년부터 13년째 이어져 오는 활동으로 임직원 95%가 참여할 만큼 호응도가 높아 일동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

홍승우 기자  hongswzz@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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