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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에 지연수 큐레이터 임용민간전문가,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퍼시픽아시아박물관 큐레이터 출신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24일자로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에 지연수(池蓮琇, 1969년생) 前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퍼시픽아시아박물관 큐레이터를 임명했다.

국립고궁박물관 지연수 전시홍보과장 <문화재청>

지연수 신임 전시홍보과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롱비치에서 미술사(학사), 아시아미술사(석사)를 전공, 2011년부터 USC 퍼시픽아시아박물관 큐레이터로 활동해왔다.

이번 인사는 민간스카우트로 진행됐으며 인사혁신처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발굴된 자원으로서 외국에서의 전시‧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고궁박물관의 위상 강화와 국내외 교류협력에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스카우트는 각 부처가 필요로 하는 민간 전문가에 대해 공모절차를 생략하고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을 통해 임용하는 제도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궁중유물의 조사·연구,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소장유물의 과학적 보존·처리 및 수장고(收藏庫) 관리’, ‘유물의 복제‧복원‧복사‧모조 및 촬영’, ‘궁중유물 보존·관리에 관한 대외협력’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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