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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화장품 사업 본격 확대 행보매월 셋째주 목요일 셀트리온스킨큐어 사업파트너 모집설명회 개최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지난 20일 신사동 사옥에서 사업파트너 모집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스킨큐어 제공)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지난해 진출한 화장품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자사 화장품 사업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지난 20일 서울 신사동 사옥에서 사업파트너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설립 14년 만에 시가총액 13조원을 달성한 셀트리온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출범한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사업파트너를 찾고자 마련됐으며, 약 2시간에 걸친 사업설명회를 통해 대리점 창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화장품 사업 종사자와 함께 비경험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최근 화장품 업계가 사드(THAAD)의 영향으로 투자를 줄이고 있는 반면 셀트리온스킨큐어는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배우 김태희를 모델로 한 신제품 ‘셀큐어듀오비타펩 얼티밋 에센스’와 이범수 가족이 출연한 ‘포피네’ TV CF를 주요 채널에 공개했다.

더불어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지난해 인수한 한스킨은 배우 한지민을 모델로 내세워 신규 지면 광고도 공개될 예정으로 사업파트너 모집과 함께 브랜드 홍보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간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예비 사업 파트너에게는 타사 대비 파격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및 투자로 초기 운영의 부담을 덜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임대료 지원 △인테리어 지원 △강사비 지원 △판매사원 지원 △견본 판촉 파격 지원 등 초기 구축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총체적으로 지원한다.

대리점 개설 후에도 수당 외 장려금을 판매사원에 지급해 조직 및 유통의 안정화로 대리점 주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채널의 연계가 가능한 유통망을 구축해 조직의 유동성을 높였다. 판매 사원과 대리점주를 위해 1인 1쇼핑몰 개설이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판매자가 SNS 등에서 링크 공유만으로도 판매가 가능하며, 자동적으로 실적에 반영돼 판매 및 관리가 간편하다.

또 백화점, 면세점 H&B, 홈쇼핑, 온라인 등의 기존 채널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영매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와 모바일이 접목된 신규 채널 구축 등 유통 채널의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셀트리온스킨큐어 관계자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신사동 셀트리온스킨큐어 본사에서 사업파트너 모집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리점 사업 유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승우 기자  hongswzz@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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