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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대한항공, 장애인 초청 유람선관광 행사 전개
대한항공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및 경기도 김포 지역 장애인 단체를 초청해 유람선관광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및 경기도 김포 지역 장애인 단체를 초청해 유람선관광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인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와 디딤돌 등의 주관으로 평소 야외활동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과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40여명과 장애인 및 복지시설관계자 90여명은 봄꽃이 만발한 유람선 마리나 주변을 산책하는 한편 경인 아라뱃길 크루즈선에 탑승해 따뜻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25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각 봉사단은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이 후원하고 있는 복지단체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점보스 배구단의 홈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한편, 올 1월에도 사내봉사단 ‘사나사’ 회원 20여명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톤다노 지역에서 고아원 생활관 1동을 건설하고 파손된 도로와 축대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내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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