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AWS 서밋’서 클라우드 프론트 서비스 세션 발표
상태바
GS네오텍, ‘AWS 서밋’서 클라우드 프론트 서비스 세션 발표
  • 이우열 기자
  • 승인 2017.04.20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WS 서밋 서울 2017서 루트 53 및 클라우드프론트 활용기 설명
클라우드 전문기업 GS네오텍은 ‘AWS 서밋 서울 2017’에서 루트53 및 클라우드프론트를 이용한 CDN 활용기를 설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GS네오텍

[매일일보 이우열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GS네오텍은 ‘AWS 서밋 서울 2017’에서 루트53 및 클라우드프론트를 이용한 CDN 활용기를 설명했다고 20일 밝혔다.

GS네오텍은 클라우드 프론트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AWS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세션을 진행, 일반 기업에서는 생소한 클라우드프론트라는 서비스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플래티넘 부스를 설치, AWS 파트너로서 각종 이벤트 및 자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앞서 GS네오텍은 지난 2015년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AWS 리인벤트 2015’에서 국내 파트너사로는 유일하게 AWS 리더십 파트너 리코그니션에서 ‘런 앤 비 큐리어스’ 부분의 대표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AWS 전체 파트너사 중 APN 및 기술 역량 준비 투자를 통해 탁월한 사업 성장을 기록한 회사에 수여하는 ‘AWS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무경 GS네오텍 과장은 “국내 최고의 CDN 기업으로서 AWS의 기술력을 활용해 자사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번 서밋에서, GS네오텍은 국내 기업들에게 솔루션을 주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