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이하 “건협부산”)가 4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건강체험터를 열었다.
건협부산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모세혈관 검사를 실시했으며, 아울러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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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이하 “건협부산”)가 4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건강체험터를 열었다.
건협부산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모세혈관 검사를 실시했으며, 아울러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