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커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부 명품바자회 개최
상태바
킹스커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부 명품바자회 개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7.04.20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킹스커피(대표 김길상)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명품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명품자선바자회는 킹스커피와 뷰티한국이 주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미코리더스, INS인터내셔널이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호텔리베라청담 2층 베르사이유홀 몽블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지방시·프라다·구찌·발렌티노·발렌시아가 등 총 50여개의 해외명품브랜드의 가방·의류·잡화·선글라스·액세서리 등 신상품이 30~70% 할인 판매된다.

또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 100여명이 참가해 자신의 애장품을 판매하고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미스서울 후보들도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는 미스서울후보들이 직접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방문해 기부할 예정이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