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고상규 기자] 봄철 졸음운전사고로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3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판교 톨게이트 하이패스 구간 1차로에서 요금소를 통과하던 차량이 졸음운전으로 인해 왼쪽 시멘트 차단 시설물에 바뀌가 걸리면서 중심을 잃고 전도됐다.
이사고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이를 보던 차량 운전자들은 아찔한 순간에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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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고상규 기자] 봄철 졸음운전사고로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3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판교 톨게이트 하이패스 구간 1차로에서 요금소를 통과하던 차량이 졸음운전으로 인해 왼쪽 시멘트 차단 시설물에 바뀌가 걸리면서 중심을 잃고 전도됐다.
이사고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이를 보던 차량 운전자들은 아찔한 순간에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