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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박 전 대통령, 원하면 구미에 모실 것”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0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영정에 헌화 후 분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조용국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원할 경우 고향인 구미에 모시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20일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대통령이 구미에 오신다는 의사를 주면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역사가 다시 보겠지만 현직 대통령에 대한 파면은 인간적으로 가슴 아픈 일”이라며 “향후 검찰 수사도 박 대통령이 숨을 데도 없는데 인간적인 측면에서 배려돼야 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보수는 기본적으로 염치를 중요하시하고 선비문화의 핵도 염치다”며 “홍 지사가 대구를 어떻게 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말로 지난 18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서문시장에서 대선출마 출정식을 가진 것에 대해 비판했다.

조용국 기자  001first@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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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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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봉이 2017-03-21 00:10:38

    대한민국의 국민들가슴아픈건모르면서 어떻게본인마음아픈것만아십니까?
    세상에 인간으로태어났으면 인간답게 살다가야되지않습니까?
    정말 나라망신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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