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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삼척 LNG 27만㎘급 저장탱크 시운전 착수국산 기술로 완성한 세계 최초·최대 LNG 저장탱크 상업운전 목전
시운전을 앞둔 가스공사 삼척 LNG 생산기지의 27㎘급 저장탱크 3기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가 20일 삼척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에서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27만㎘급 LNG 저장탱크의 시운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운전은 삼척 LNG 생산기지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20만㎘급 저장탱크 9기 외에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27만㎘급 저장탱크 3기를 대상으로 한다.

1기당 약 2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시운전은 저장탱크 3기에 대해 시간차를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최초로 완수될 1기는 오는 5월 경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앞서 가스공사는 이달 16일 저장탱크 시공 상태 및 시운전을 위한 최종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LNG 저장탱크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꾸준한 기술축적 및 국산화를 통해 현재 국내외 LNG 저장탱크 71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향후 인프라 사업 뿐만 아니라 FSRU(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액화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해서도 사업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천연가스 산업 내 경쟁력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변효선 기자  gytjs47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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