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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 우주과학캠프 열어폼로켓제작발사, 천체관측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매일일보 이채영 기자] 고흥군(군수 박병종) 드림스타트는 동일면 소재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우주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기 힘든 저소득층 아동에게 우주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과학 활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폼로켓 제작.발사, 천체투영교육 및 관측활동과정에 대한 전문강사의 자세한 설명과 우주인 훈련 장비체험으로 우주과학의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책과 영상으로만 보던 현상을 직접 체험해보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영 기자  hongi60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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