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유전병 치료 위해 지난 주말 미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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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유전병 치료 위해 지난 주말 미국 출국
  • 이한듬 기자
  • 승인 2017.03.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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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한듬 기자] 이재현 CJ[001040] 회장이 유전병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CJ 관계자는 6일 “이 회장이 치료를 위해 지난 주말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누나인 이미경 부회장이 입원 중인 LA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회장은 신경 근육계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병’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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