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고급 리조트 4박 숙박권 등 제공
[매일일보 김은지 기자] 터키항공은 휴양지 세이셸과 모리셔스로 가는 두 가지의 참가자를 연이어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터키항공과 휴양지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드림아일랜드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팸투어는 각각 4명의 인원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당첨된 참가자는 터키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비롯해 현지 고급 리조트 4박 숙박권과 기타 여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이벤트 일정은 추후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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