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부작용 없는 상처치료연고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 네이크업페이스가 여드름 흉터, 상처 치료에 탁월한 스테로이드 부작용 없는 의약외품 ‘센텔라스카 연고’를 출시했다.
이번 센텔라스카 연고의 핵심성분은 원주민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용도로 사용한 식품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이다.
여드름 흉터 치료 연고로 식약처를 통해 허가받은 재생 연고로 스테로이드와 항생제가 함유되지 않아 스테로이드 부작용 걱정 없이 매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재생 및 상처 치료를 돕는 센텔라스카 연고는 상처 치료와 함께 기저귀 발진으로 인해 무른 아기 엉덩이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 30~40대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네이크업페이스 기획팀은 “센텔라스카 연고는 스테로이드 함유 제품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출시한 제품”이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준다”고 말했다.
이어 “산뜻한 수분 젤타입의 재생 연고로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가 가능해 온몸에 매일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