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데이터 200MB 제공하는 진짜 ‘0원 요금제’ 선봬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세종텔레콤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이 론칭 5주년을 맞아 ‘스노우맨 스마트200M’, ‘스노우맨 스마트6G’ 등 신규요금제 2종을 출시하고, 아울러 통신요금을 최대 61% 절감할 수 있는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에 출시한 스노우맨 스마트200M는 2년 약정·단말기 구입시 기본요금을 100% 할인 받아 ‘0원’에 LTE데이터 200MB를 이용하는 상품이다. 무 약정 가입 고객은 월 기본료 2200원을 납부해야 한다.특히 ‘삼성 갤럭시 A3’ 단말기를 구입하고 스노우맨 스마트200M에 가입할 경우, 동일한 조건하에 데이터 300MB를 추가로 제공받아 매월 총 500MB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출시한 스노우맨 스마트6G는 기본료 월 2만970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 LTE데이터 6GB를 무 약정으로 제공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에 한해서는 프로모션 할인가로 책정된 기본료 월 2만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세종텔레콤은 기존 스노우맨 요금제를 절반 이상의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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