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이 민족의 대표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 댁의 난방 해결사로 나설 수 있는 ‘행복 온도 솔루션’을 제안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번째 방법은 셀프 점검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되는 ‘나비엔 영상지원’을 활용해 직접 부모님 댁의 보일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문가에게 보일러 점검에 대한 팁은 물론 이상 시 대처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받을 수 있다.
특히 경동나비엔이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선보인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은 에너지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주범 이산화탄소 배출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까지 줄일 수 있어 편리함과 경제성,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또한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에도 공백 없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이번 명절은 부모님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경동나비엔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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