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KGC인삼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일반 택배 배송이 종료된 후에도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6일까지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정관장 당일배송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26일 정오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 지역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전국의 정관장 매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무료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설 프로모션을 연휴 이후인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