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마을, 새해 맞이 고양이 분양 최대 30% 할인 이벤트 진행
상태바
캣마을, 새해 맞이 고양이 분양 최대 30% 할인 이벤트 진행
  • 박지성 기자
  • 승인 2017.01.23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박지성 기자] 캣마을은 설을 맞이해 구정기간 동안 매장에 찾아오거나 전화문의를 할 경우 고양이분양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먼치킨, 노르웨이숲, 러시안블루, 샴 등 다양한 고양이에 대해 추가 특별가로 분양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 후 분양 받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장난감, 간식, 밥그릇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캣마을 관계자는 “공장식으로 고양이, 강아지를 분양해 건강이 좋지 못하거나 부모묘와 교감하지 못해 성장이 올바르지 못한 문제가 야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100% 가정묘를 직접 분양 받기 때문에 건강하며 활기찬 고양이 분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캣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