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2017년 설을 맞아 피부 타입별 ‘스킨 케어’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건성 피부에게는 ‘베이직 케어 2종 세트’를 추천한다. 빠르고 효율적인 수분 공급을 해주는 촉촉한 타입의 모이스춰 스킨은 건조하고 각질이 들뜬 피부 바탕을 부드럽게 정돈해준다. 피부에 유연하고 촘촘하게 흡수되는 모이스춰 에멀전은 피부 전체에 골고루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보다 건강한 겨울 피부를 선사한다.
생기 있는 어린 피부를 선물하고 싶다면 ‘퍼펙트 리뉴 2종 기획세트’를 추천한다. 피부 동안 에너지 활성화 기술인 Skin RebirthTM로 생기를 잃고 푸석푸석 거칠어진 피부를 바로잡아주고 어린 아이 피부의 특징인 ‘베이비 트라이앵글’을 촘촘하게 해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수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촉촉한 피부를 선물하고 싶다면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기획세트’를 추천한다. 하이드로 이온 미네랄 워터가 피부에 빠르게 전달돼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줌과 동시에 Moisturizing BiogeneTM 기술이 수분을 리필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남성 피부를 위한 ‘액티브워터 2종 기획세트’는 남성 피부 맞춤 Active Water를 함유해 강력한 활력 수분 충전과 함께 효모 발효 성분이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고농도의 산소를 통한 피부 활력 충전과 남성 피부 필수 미네랄 3종을 통한 수분 충천으로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남성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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