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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지성 기자] 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하루엔소쿠는 반석점을 대전 반석동 카페거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대전 반석점은 얼마 전 오픈 한 세종 고운점에 이어 대전 지역 6번째 오픈 매장으로 반석역 2번출구에 인접해 있으며 반석초등학교, 반석천과도 가깝다.하루엔소쿠 관계자는 “하루엔소쿠 대전 반석점은 주변에 오피스와 아파트들이 모여 있어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며 “대전의 관광명소인 카페거리와 함께 하루엔소쿠의 돈까스, 우동, 소바 등의 메뉴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하루엔소쿠는 프리미엄 돈까스를 비롯해 일본 전통 사누끼 우동, 나베, 돈부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