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로지 릴리프 톤업 크림’을 17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주름개선과 미백의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를 톤업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속 핑크빛은 자연 유래 칼라민 성분의 천연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칼라민은 소염, 보호작용이 있어 민감성 피부를 보호하거나 손상된 피부의 복원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에델바이스 추출물은 피부 수분을 보충한다. 세라마이드NP 성분과 판테놀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발라주면 생기 있는 핑크빛 톤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녁에 사용할 경우 별도의 클렌징이 필요 없으며 아침에는 선블록 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베이스용이나 목·다리·팔꿈치 등 바디 톤업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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