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박지성 기자] 닥터마이스킨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 날씨를 대비해 갈락토 프로폴리스 매직 크림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갈락토 프로폴리스 매직크림은 누룩발효 효모인 갈락토미세스 추출물 40%와 꿀벌이 만들어내는 물질인 프로폴리스 추출물 20%를 정제수 대신 함유하고 있다.병풀추출물이 외부 자극이나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3, 베타글루칸 등 다양한 수분 보습성분과 아르간오일, 산자나무 오일의 영양성분이 포함돼있다.또한 미백, 주름 2중 기능성제품으로 모공과 탄력 관리가 한 번에 가능하다.관계자는 “갈락토 프로폴리스 매직 크림은 한국 피부 임상과학 연구소의 임상시험에서 자극도 0.00 비자극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같은 갈락토미세스 라인의 토너, 에멀젼, 앰플과 같이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한편, 닥터마이스킨은 2016년 소비자 만족지수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