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IBK투자증권은 오는 6일 총 256억 원 규모 주식워런트증권(ELW) 7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주식워런트증권 제0017~0023호는 11월 만기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개·풋 1개 종목과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SK에너지·대우증권·LG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5개 종목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안경일 기자 sisaseoulbiz@hotmai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부산의 한 재개발조합, 괴청년 10여명 조합사무실 몰려가 강화유리문 부수고 난입…유리 파편에 근무자 3주 상해 부산의 한 재개발조합, 괴청년 10여명 조합사무실 몰려가 강화유리문 부수고 난입…유리 파편에 근무자 3주 상해 덩치 키우고 간판 바꾸고…야놀자, 나스닥 입성 추진 탄력 붙나 민경식 기자 [기획] 분양 대방출 임박··· 미분양 폭증 우려↑ 권한일 기자 초고령 사회 진입… 정부, 실버타운 규제 푼다 권영현 기자 비례 정당만 38개···순번 쟁탈에 '당명 변경' 꼼수도 이태훈 기자 “공약했잖아” 금투세 유예 청원 봇물 서효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