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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빙어축제 준비 착수부평리 82-1번지 일원에 52000㎡ 규모 행사장 준비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2017년 인제 빙어축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장 조성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내년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인제 빙어축제를 위해 이달 중 진입도로 정비, 행사장 진입로 정비, 상 ․ 하수도시설 설치 등 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19일 밝혔다.

또 전국 얼음축구대회, 빙어낚시, 얼음썰매 등 다양한 빙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200000㎡ 규모의 빙판행사장에 얼음축구장 12개소(7200㎡), 빙어낚시터(14000㎡), 빙판놀이 공간(60000㎡)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30000㎡ 규모의 육지행사장을 조성, 눈 조각 공원, 키즈파크, 눈 미끄럼틀, 빙어스튜디오, 증강현실체험 빙어GO존, 먹거리촌 등 다양한 체험행사장 및 이벤트 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올해 6월 부평리 82-1번지 일원에 52000㎡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해 이번 빙어축제부터 축제기간 주차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2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특색 있는 축제장의 조성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및 축제장 조성 공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황경근 기자  hkg50@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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