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해 최고 성과는 5G와 기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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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해 최고 성과는 5G와 기가 인터넷”
  • 김보배 기자
  • 승인 2016.12.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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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회장이 16일 KT분당사옥에서 열린 1등 KT인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와 그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매일일보 김보배 기자] KT[030200]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1등 KT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등 KT인상은 6만여명의 KT그룹 임직원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사례를 발굴하고, 성취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존 표창제도를 개선해 2015년부터 시행 중이다.

2회째를 맞은 2016년 1등 KT인상 시상식은 올 한해 동안 국내외 ICT 시장을 선도하며 거둔 괄목할 성과를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올해 1등 KT인상의 대상은 ‘5G 태스크포스(TF)’와 ‘기가 인터넷 250만 돌파 TF’가 공동 수상했다. 1등 KT인상 대상에게는 각각 1억원의 포상금과 해외여행 상품권(1000만원 상당, 이하 동일)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2015년 1등 KT인상의 대상은 위즈스틱을 개발한 ‘올인홈 개발 TF’가 수상했다. 지난해 대상 포상금이 50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상금 규모가 2배 커졌다.

‘5G TF’는 지난 10월 세계 최초로 5G 퍼스트 콜(첫 데이터 전송)을 성공하고, 동시에 글로벌 표준규격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VR, 홀로그램 등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1등 KT인상의 최우수상은 IPTV사업 TF, 기업모바일 TF, 에너지사업 TF, 그리고 커스터머 부문∙KT IS∙KT CS, KTH가 차지했다. IPTV 사업 TF는 국내 최초로 유료방송 사업매출 1조원을 달성한 성과를 거뒀으며, 기업모바일 TF는 국내 최초 기업 LTE 서비스를 출시하며 기업 모바일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다.

커스터머 부문과 그룹사인 KT IS, KT CS는 유무선 통합 고객만족도 2연패를 달성한 협업 노력을 인정받아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다른 그룹사인 KTH는 국내 T커머스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TF 및 그룹사는 각각 3000만원의 포상금과 해외여행 상품권을 받았다.

구현모 KT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1등 KT인상은 단순히 개인이나 부서의 영예를 떠나 KT가 국민생활 개선과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기울인 피와 땀과 눈물이 담겨 있다”며 “1등 KT인상을 통해서도 확인된 5G와 기가 인터넷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국민 모두가 보다 빠르고 쾌적한 유∙무선 서비스를 즐기는 ‘기가토피아’를 앞당기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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