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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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6.12.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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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리아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롯데리아가 번과 패티, 치즈의 핵심 3가지 원재료로 맛의 균형으로 본연의 맛을 채운 프리미엄 제품 ‘클래식 치즈버거’를 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통밀발효종 효모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수제 타입 포테이토번과 풍부한 육즙의 두툼한 호주산 청정우 패티를 사용했다. 체다 치즈가 패티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멜팅 작업을 통해 조리돼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단품 3900원, 세트 5800원이다. 착한점심 운영 시간인 11시부터 2시까지는 세트가 기준 약 20% 할인된 4700원이다.

고객 주문 시 조리되는 100% 오더 메이드로 제공되며 콜센터, 모바일 채널을 통한 홈서비스 주문은 6일 자정, 기타 채널은 오는 8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세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 치즈스틱을 무료 증정한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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