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한성에프아이가 지난 1일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한성에프아이는 김영국 부사장과 박경수 통합소싱부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김영국 부사장은 2003년 12월에 입사한 이후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 캘러웨이 통합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두 브랜드의 꾸준한 매출 성장을 견인해왔다.

박경수 통합소싱부 이사는 한성에프아이 통합소싱부의 부장을 맡아 브랜드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발휘했다.

한편 한성에프아이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 골프웨어 브랜드 캘러웨이 어패럴,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캐주얼·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스포츠를 전개하고 있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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