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범 한화L&C 대표 내정자[매일일보비즈] 한화그룹은 한화L&C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신성장 사업의 조기진입과 전략 부문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략사업 부문 대표이사에 한화케미칼 김창범 닝보법인장을 8월 1일자로 내정했다. 자동차부품, 전자소재 등 전략사업을 맡게 된 김창범 신임 대표이사는 1981년 한양화학에 입사한 후, PE(폴리에틸렌)사업부장, PVC(폴리염화비닐)사업부장 등을 거친 후 중국 닝보유한공사 법인장을 역임했다. < 대표이사 발령 > 김창범(金昌範) 한화케미칼 닝보유한공사 법인장 -> 한화L&C 전략사업 부문 대표이사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허영주 기자 soul.to.jazz@gmai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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