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정극원 한국헌법학회장(56·대구대 법대교수)은 지난 5일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대법원 헌법연구회(회장 장석조)와 공동으로 '공법상 쟁송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헌법 학자와 전국 각 법원 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소송과 권한쟁의, 선거소송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회를 가졌다.

김찬규 기자 m-i7889@daum.net김찬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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