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배럴당 45달러 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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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배럴당 45달러 선으로
  • 김백선 기자
  • 승인 2016.11.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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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45달러 선으로 내려앉았다.

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2.02달러 내린 배럴당 45.42달러로 집계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16센트 내린 배럴당 48.1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19센트 하락한 배럴당 46.6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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