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리엔케이가 동안 페이스 라인을 선사하는 ‘셀 볼류마이징 듀얼 크림 데이 & 나이트 솔루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침과 저녁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최적화된 텍스쳐와 효능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매끈하고 입체적인 동안 라인을 선사한다. 데이 솔루션은 밤타입의 산뜻하고 매끄러운 제형이 촉촉하게 흡수돼 하루종일 지속되는 수분 볼륨효과로 피부 겉과 속의 볼륨을 강화해준다. 나이트 솔루션은 쫀쫀한 탄성 제형이 피부 재생과 동시에 즉각적인 콜라겐 공급에 도움을 줘 탱탱한 영양 볼륨을 선사해준다.

이 제품은 지난 11일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인 ‘정쇼’의 선론칭 방송에서 무너진 피부 기둥을 세워주는 ‘재건축 크림’이라는 콘셉트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동시간 최대 주문자 600명에 전량 완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정식 론칭 이전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신제품은 다음달 1일부터 정식 발매되며, 리엔케이 백화점 매장과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7만원이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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