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PN풍년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블루, 민트 등의 노르딕 색상으로 북유럽 감성을 담아낸 4종 냄비 세트를 출시했다.
냄비 바닥면에 유도가열 기능을 적용해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과 기타 열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두텁게 설계된 바닥면으로 열 보존율이 뛰어나 오랜 시간 끓이는 한국 요리에 적합하고 재료 본연의 수분을 잡아주는 셀프 베이스팅 시스템이 적용돼 요리의 맛을 한층 높여준다.
뚜껑 손잡이는 조리 시 국물이 끓어 넘치지 않도록 넘침 방지 기능성을 적용했으며 뜨거움을 방지해주는 러버코팅으로 편의를 높였다.
또 냄비의 내·외부 모두 안전하고 강력한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벗겨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냄비 손잡이를 넓게 디자인해 주방장갑 사용 시에도 손을 넣어 안전하게 잡을 수 있도록 했다.
PN풍년의 메가티타늄 IH 프라이팬 5종 세트(22·28cm 프라이팬, 28cm 궁중팬, 깊은팬, 채망)는 메가 티타늄 코팅이 적용돼 조리 시 생기는 마찰에도 코팅이 잘 닳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메가 티타늄 코팅은 철수세미 30만회 테스트를 통과할 만큼 내마모성이 뛰어나 코팅이 벗겨지거나 긁힐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프라이팬 바닥면에는 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는 2017년형 열확장 패턴과 유고가열 기능이 적용돼 가스레인지, 인덕션, 기타 열원에서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 프라이팬 몸체와 딱 맞는 채망과 유리 뚜껑이 함께 세트로 구성돼 재료 손질부터 데치기, 굽기, 삶기, 튀기기 등 멀티쿠킹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