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동행] 신한금융지주, ‘따뜻한 금융’을 통한 고객·사회·기업의 동반성장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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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동행] 신한금융지주, ‘따뜻한 금융’을 통한 고객·사회·기업의 동반성장 추구
  • 홍진희 기자
  • 승인 2016.10.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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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복지)·공감(문화)·공생(환경)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 실천
지난 3월 22일 신한은행 임원들이 '사랑의 빵 나눔봉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매일일보 홍진희 기자] 신한금융의 사회공헌활동은 기본적으로 本業과 연계하여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다.

특히, ‘공존(복지)’ ‘공감(문화)’ ‘공생(환경)’을 사회책임 경영의 3가지 중점추진분야로 선정하여 실천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하여 그룹의 모든 계열사 CEO가 참석하는 사회책임경영협의회를 설치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계열사 경영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사회공헌 실천문화가 조직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두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그룹의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방향성 수립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이사회에 설치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사적으로 사회책임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신한금융은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함께 나누는 행복 2016년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60여일간 실시했다. 이 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4~5월에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활동으로 이뤄졌다.

이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CEO들은 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근 신한금융은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함께 나누는 행복 2016년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동 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4~5월에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활동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만들기 등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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