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블랙야크는 기능성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한 ‘E포스재킷’과 ‘E아미재킷’을 선보였다.

‘E포스재킷’은 남녀공용 봄버재킷으로 구겨진 종이 느낌의 타이벡 소재와 레더 라이크 소재를 사용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보온성이 뛰어난 야크패딩을 사용했고,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인디고 총 2가지다.

‘E아미재킷’은 남녀공용 봄버재킷으로 카모플라주 자카드 소재와 레더 라이크 소재를 이원화해 사용했고, 가슴과 소매에 포켓을 구성해 수납이 용이하다. 보온성이 뛰어난 야크패딩을 사용했고,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에는 라쿤퍼를 적용했다. 색상은 다크카키·블랙 총 2가지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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