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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제12대 총인(總印)에 회정(悔淨) 정사 만장일치 추대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진각종 제12대 총인에 회정(悔淨) 정사(현 통리원장)가 추대됐다.

진각종 ‘총인추대위원회’는 10월 19일 오후 7시 서울 총인원에서 회의를 열고 회정 정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인의회 의원(5명)과 통리원장, 종의회의장, 현정원장, 교육원장 등으로 구성된 총인추대위원에서는 전원 만장일치로 회정 정사를 5년 임기의 총인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다.

진각종 예경실장 덕정 정사는 총인추대위원회 후 가진 브리핑에서 “진각종 제12대 총인으로 회정 정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진각종의 법통(法統)과 교법(敎法)의 신성(神聖)을 상징하고 심인법통(心印法統)을 승수하는 최고 권위와 지위를 갖는 제12대 총인예하를 추대하기 위한 추대법회는 11월 중 봉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불교진각종 회정 통리원장<진각종제공>>

진각종 제12대 총인으로 추대된 회정 정사는 1980년 향가심인당 교화를 시작으로 정제심인당을 거쳐 황경심인당 주교, 지륜심인당 주교, 실상심인당 주교, 밀각심인당 주교, 명륜심인당 주교에 이어 현재는 탑주심인당 주교로 주석중이다.

제27대 통리원장 지낸 회정 정사는 제8, 9, 11대 종의회 의원, 통리원 총무부장, 회당장학회 이사장 등을 종단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2012년 종사행계를 품수했다.

종단 산하기관으로는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 진선여중·고 정교실장 및 전담임원,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상임이사와 대표이사를 지냈다.

불교계와 사회적으로는 민족화합불교추진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세계불교도우의회 한국본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진각종은 '옴마니반메훔'이라는 육자 진언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밀교(密敎)종단이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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