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시에 수해 복구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굴삭기, 덤프트럭, 살수용 소방차와 직원 250여명을 투입해 침수된 주택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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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시에 수해 복구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굴삭기, 덤프트럭, 살수용 소방차와 직원 250여명을 투입해 침수된 주택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