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S-OIL, 태풍 피해 수재민에 난방유 15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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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S-OIL, 태풍 피해 수재민에 난방유 15억원 제공
  • 김백선 기자
  • 승인 2016.10.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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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S-OIL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해 15억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S-OIL이 낸 성금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가 커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울주군, 북구를 비롯한 울산지역의 주택, 상가가 침수된 3000가구에 각 50만원씩 난방유 쿠폰을 긴급 제공한다.

이번 난방유 기부는 알 감디 CEO(사진)의 결단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주말 온산공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알 감디 CEO가 공장 인근 지역의 태풍 피해 심각성을 직접 목격하고 지원 방안 모색하도록 지시한 것이다.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울산지역에 생산 거점을 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에쓰-오일은 수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역경을 극복하고, 삶의 터전을 되찾도록 앞으로도 계속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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