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품질·국가고객만족도 등 3대 고객만족도 지수 1위
[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롯데렌터카는 ‘201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공신력 있는 한국 산업의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수로 총 100여개의 산업을 조사해 각 산업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롯데렌터카는 올해부터 처음 조사가 진행된 렌터카부문의 초대(初代) 1위로 선정됐다.
또한 업계 최초로 국내 3대 고객만족도지수인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016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에 이어 201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까지 모두 1위를 석권했다.
롯데렌터카는 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서비스의 차이와 서비스 속도, 다양한 고객혜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실제 △고객센터 24시간 운영 △업계최초 SNS 고객상담 △렌터카 이용고객 대상 해피콜 전면 시행 △사고·정비 채널 일원화 시스템 구축 등 업계 1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표현명 롯데렌탈 사장은 “앞으로도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최고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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