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12일 임금협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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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12일 임금협상 재개
  • 김백선 기자
  • 승인 2016.10.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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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12일 임금협상을 재개한다.

노사는 이날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노조는 13일부터 다시 파업할 수도 있다.

만약 협상결렬로 노조가 파업을 할 경우 정부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긴급조정권은 노조 파업이 국민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하거나 국민경제를 해칠 우려가 있을 때 발동하며 발동되면 해당 노조는 30일간 파업이 금지되고,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을 개시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30일까지 노조의 24차례 파업과 12차례 특근 거부 등으로 생산차질 규모의 누계가 14만2000여대에 3조100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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