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63, 디스커버서울 ‘여의도’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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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면세점63, 디스커버서울 ‘여의도’ 관광 홍보
  • 이아량 기자
  • 승인 2016.09.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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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면세점63. 사진=갤러리아 제공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갤러리아면세점63이 10월 2일 진행되는 2016디스커버서울에 참여해 여의도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관광마케팅이 주관하는 2016디스커버서울은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63빌딩부터 샛강·서울마리나를 잇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샛강 일대 5km에서 진행되며 외국인이 함께 직접 즐기는 서울 관광을 통해 서울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서울 서남권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갤러리아면세점63은 이번 디스커버 서울이 시작되는 샛강생태공원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해 행사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패키지를 증정하며 갤러리아면세점63 패키지는 63아쿠아플라넷 및 63스카이아트, 식음 이용권이 포함된 스페셜 바우처와 휴대용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다.

자유여행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현장에서 멤버십카드(실버등급)를 신청 받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갤러리아면세점63 포토존을 운영해 사진 촬영 후 sns 등에 태그를 달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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