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치즈,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 출시
상태바
매일유업 상하치즈,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6.09.27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 한입에 고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는 큐브 치즈 신제품인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 속에 고소한 베이컨을 넣어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특히 뉴질랜드산 체다 치즈를 사용하고 합성색소와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제품인 '한입에 고다'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도 개선했다. 뉴질랜드산 고다 치즈를 함유한 제품으로 기존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에 치즈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더욱 강조했다.

한입에 치즈 시리즈는 매일유업이 국내 유가공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큐브 타입의 치즈로, 한 상자에 일반 슬라이스 치즈의 약 3분의 1 용량이 한입 사이즈로 낱개 포장됐다. 홈파티·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핑거푸드로 즐기기에 좋다.

권장소비자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4500원이며 용량은 84g(7g X 12개입)이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