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43달러대로 다시 올라섰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09달러 상승한 배럴당 43.08달러로 집계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95센트 오른 46.8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역시 전날보다 1.29달러 상승한 45.3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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