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도미노피자는 배우 박보검의 가을 신제품 TV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헌팅캡과 조끼로 가을 분위기를 낸 박보검은 도미노피자의 푸짐한 토핑을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큼지막한 스테이크를 선보여 가을 신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박보검은 피자를 한 입 크게 베어 물고 특유의 미소를 짓는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박보검표 먹방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박보검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도미노피자 가을 신제품 광고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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