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해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구성의 ‘사조해표 추석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인다.
사조해표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알차고 실속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실용적이고 유용한 제품구성을 강화했다. 9900원부터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형까지 다양한 가격구성으로 ‘실용’과 ‘실속’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사조해표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참치와 캔햄·참기름 등의 제품 구성을 다양화 한 ‘안심특선’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조참치 안심따개, 해표 고급유와 참기름,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캔햄 ‘안심팜’으로 구성된 ‘안심특선 65호’와 참치·캔햄 구성의 ‘안심특선 11호’는 1만~3만원대의 구성이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 연어로 만든 연어캔 ‘연어레시피’와 참치, 고급유, 캔햄을 담은 ‘안심특선 78호’는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세트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사조해표는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표 고급유로 구성된 ‘고급유 2호’는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다.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 ‘생생참치’와 천연 향신료로 연어의 맛을 살린 ‘연어레시피’가 포함된 품격 있는 프리미엄 급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안심특선 S1호’는 생생참치·연어레시피·사조참치 및 사조연어 안심따개·안심팜·참기름·고급유 등 푸짐한 구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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